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도시철도 2호선 (문단 편집) == 사건·사고 == 무인운전 노선이라는 특성상 운행 장애 사고나 휠체어/유모차 탑승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. * 2016년 8월 7일, 운행을 마친 2호선이 차량 기지로 들어오던 도중 탈선한 사고가 발생했다. 다행히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라 탑승 승객이 없었기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[[인천교통공사]]는 이 탈선 사고를 '''사고'''가 아닌 미리 계획된 '''훈련'''이었다고 거짓 보고를 올렸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370047|#]]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인천교통공사는 7일에 경영, 기술본부장 2명을 해임[* 해임은 교통공사 규정에서 임원에게 가해지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. 공무원의 파면에 해당된다.]하고 종합관제소 간부 2명은 중징계, 나머지 관련자 4명에게 경징계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, 기술본부장과 운연차량사업소 직원 3명은 경찰 고발 조치하고, 이 사장과 영업본부장, 상임감사 등 나머지 임원들도 해임됐다. [[http://www.incheonilbo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730732|#]] 또한 인천시 감사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교통공사에 대한 감사를 벌여 탈선사고를 모의 훈련이라고 거짓 발표한 인천교통공사 임·직원 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. * 2016년 12월 27일에 시험 운행 중이던 전동차가 대기중이던 앞의 전동차와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2475038|#]] [[http://m.obs.co.kr/news_view.php?id=1042297#_enliple|사고 당시 CCTV 영상이 내부 관계자를 통해 언론에 공개되면서 들통났고, 지하철 탈선을 은폐한 인천교통공사 간부들이 기소됐다.]] * 2017년 1월 31일 오후 4시 43분경 10대 4명이 장난으로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열차가 멈추는 사건이 발생했다. 열차 운행지연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벌금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. * [[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9&news_seq_no=3228392|무인운전이다 보니 엄마는 전동차에 탑승하지 못한 채 아기와 유모차만 실리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.]] 현재는 2호선은 물론 [[인천 도시철도 1호선|1호선]]까지 인천 도시철도 전 노선에서 휠체어와 유모차가 먼저 탑승하도록 배려해달라고 방송과 부착물로 안내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